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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전자 TV·냉장고, 미국서 3년 연속 최고 제품으로 선정

우동석 기자  2015.08.21 16:23: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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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사뉴스 우동석 기자] LG전자의 올레드 TV와 프렌치도어 냉장고가 미국 바이어들로부터 최고 평가를 받았다.

미국 가전 전문 유력 매체인 트와이스(TWICE)는 최근 올레드 TV와 프렌치도어 냉장고를 최고 제품으로 선정했다.

트와이스는 현지 유통업계에 종사하는 바이어들로 평가단을 구성해 최고 가전제품을 선정하는 VIP(Very Important Product) 어워드를 매년 진행하고 있다.

이번 선정으로 LG전자 가전제품은 3년 연속 트와이스 VIP 어워드 최고 제품에 뽑혔다. 지난해 세탁기·냉장고 등 2개 제품, 2013년 세탁기·냉장고·스마트 TV 등 3개 제품이 각각 최고 제품에 선정됐다. 트와이스 VIP 어워드가 2013년 시작된 점을 고려하면 LG전자는 매년 최고 제품을 배출한 셈이다.

트와이스는 올레드 TV에 대해 "LCD TV와 달리 시야각에 따른 색상의 변화가 거의 없으며 완벽한 블랙을 바탕으로 무한대의 명암비를 제공하는 제품"이라고 평했다.

최고 제품으로 선정된 55인치 올레드 TV는 백라이트가 필요 없어 5㎜대의 초슬림 두께를 구현했고, LG전자 프렌치도어 냉장고는 보관 식품에 맞춰 온도를 4단계로 설정할 수 있는 서랍형 수납공간을 갖춰 편의성을 더한 제품이다.

LG전자 데이비드 반더월 미국법인 마케팅총괄은 "주요 고객인 유통 파트너들에게 LG 가전의 제품 경쟁력을 인정받았다"며 "앞으로도 고객의 기대를 뛰어넘는 제품을 계속 선보일 것"이라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