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징계불만 버스운전사 회사내 나무 목매 숨져

4F용지 3장불량 유서도 발견

박용근 기자  2015.08.20 09:49: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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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박용근 기자]버스운전기사가 자신이 근무하는 버스회사 내 화단에 있는 은행나무에 목을 매 숨져 있는 것을 동요 버스기사가 발견 경찰에 신고했다.

20일 새벽 1시경 인천시 부평구 십정동의 한 버스회사에서 이 버스회사 운전기사인 A(56)씨가 은행나무에 목을 매 숨져 있는 것을 동료직원이 발견 경찰에 신고했다.

숨진 A씨는 지난 61일 인천시 남동구의 한 도로에서 추돌사고를 내 3명이 경미하게 다졌다.

이와 관련 회사는 A씨에게 2개월간의 정직 처분의 징계를 내리자 이에 불만을 품고 있었던 것으로 알려졌다.

A씨의 주머니에는 4F용지 3장 불량의 유서가 발견 됐으며 유서에는 회사 징계에 불만을 품을 것으로 전해지고 있다.

이 회사는 노조와의 갈등을 빚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