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장용석 기자]울산시 울주군 서생면 신암리 일원 추진 예정인 에너지융합산업단지 조성사업이 내년 7월 착공예정에 들어가 본격적인 공사가 진행될 예정이다.
울주군에 따르면 에너지융합산업단지는 사업비 1800억이투입 되어 신고리원전 3.4호기가 들어서는 서생면 신암리 103만 5,555제곱미터 면적에 조성될 예정으로, 군은 이달부터 승인을 받기위한 40억원 상당의 예산을 들여 각종연구용역을 실시한다. 이를 위해 울주군은 내년 3월께 산업단지 지정 승인을 울산시에 신청하기로 했다고 밝혔다.
울산시, 울주군이 관계기관과 원만히 합의에 이르게 되면 군은 곧 바로 보상절차를 시작하고, 보상이 된 곳부터 공사에 들어간다는 계획이다.
총 29억원 상당의 조사설계 용역에서는 기본및 실시설계예정, 계발계획용역, 지구단위계획용역등 10여개 연구용역이 이루어진다.
먼저 8억여원이 투입되는 영향평가 용역에는 교통영향평가, 전략환경영향평가, 환경영향평가 등 진행되며 측량용역과 토지조사용역, 문화재지표조사 등이 계속된다.
울주군은 산업단지 조성에 따른 파급효과로는 생산유발효과 1,541억, 부가가치유발효과 641억, 1,069명에 의 일자리창출효과도 덩달아 발생할 것으로 전망하고 있다.
울주군 관계자에 따르면“이 같은 산업단지 조성이 되면 부족한 산업용지를 제때 공급할수 있고 원자력과 에너지 융합관련기업을 유치해 지역 경제 활성화에 큰 도움이 될 것”이라 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