운전자보험 상품을 평가한 결과 LIG손해의 (무)기쁨두배 차차차운전자 보험이 최고점수를 받은 반면, 현대해상의 하이카운전자상해보험이 가장 낮은 점수를 받은 것으로 나타났다. 보험소비자연맹은 22일 현재 판매되고 있는 10개 손해보험사의 운전자보험 상품을 평가한 결과, LIG손해의 (무) 기쁨두배차차차운전자보험이 평점 73.50점으로 종합순위 1위를 차지했다고 밝혔다. 그 다음으로 제일화재의 (무)노블레스운전자보험이 71.50점으로 그 뒤를 이은 2위를 차지했고, 삼성화재와 동부화재가 3, 4위로 그 뒤를 이었다. 반면 대한화재의 (무)피오레해피카운전자보험이 65.0점으로 9위, 현대해상의 (무) 하이카운전자상해보험이 가장 낮은 평점 63.0점으로 10위를 해 높은 점수차를 보였다.
LIG손해의 (무)기쁨두배차차차운전자보험은 해약환급금률이 5년, 10년 각각 60.96%와 73.6%로 각각 가장 높은 것으로 나타났으며, 예정사업비와 예정이율에서도 중간 순위 이상을 나타내어 1위를 차지한 것으로 평가했다.
제일화재와 삼성화재는 예정사업비 부문에서 비교적 좋은 점수를 받아 각각 2위와 3위를 차지 하였음.특히, 제일화재는 비중이 높은 신계약비를 가정 적게 쓰는 것으로 나타났다.
반면 대형사인 현대해상화재는 예정이율, 만기 및 해약환급금률에서 낮은 점수를 받아 최하위에 기록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