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장용석 기자]31일 오전 11시4분께 대구시 동구 신천동 동대구역 환승센터 공사현장에서 시멘트 골조 작업 중이던 인부 10명이 추락하는 사고가 발생했다. 이 사고로 골조작업 중이던 근로자 10명이 부상을 입고, 인근 바로본 병원 등으로 이송돼 치료를 받고 있다.
이날 사고가 발생하자 119구급대 등이 현장에 급히 출동해 사고를 당한 10명의 근로자들을 바로 구출한 것으로 알려졌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공사현장 관계자 등을 상대로 정확한 사고경위를 조사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