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與 “19대 국회서 노동시장 개혁 마무리”

이인제 “노사정 대타협 최선 다하겠다”…내일 특위 첫 회의 열 듯

강민재 기자  2015.07.27 14:08: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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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사뉴스 강민재 기자]새누리당 노동시장 선진화 특별위원장인 이인제 최고위원은 27일 “마지막 정기국회 안에 국회 입법을 통한 노동 개혁을 잘 마무리할 수 있도록 하겠다”고 밝혔다.

이 최고위원은 이날 국회에서 열린 최고위원회의에서 “이 개혁은 미룰 수도 없고 시한이 정해져있다”며 이같이 말했다.

이 최고위원은 “특위 위원장을 맡게 돼 두려운 마음이 앞서지만 노사정 대타협을 통한 사회적 합의를 이뤄 멋있는 개혁이 이뤄질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며 “당 특위는 국회 환경노동위원회에서 여야간 원만한 합의를 통해 개혁이 잘 마무리될 수 있도록 뒷받침 할 것”이라고 말했다.

이어 “현재 특위 인적구성이 거의 마무리 단계에 있고 이미 노사정위원회 등으로부터 개혁추진 성과를 보고받고 있다”며 “내일 쯤 특위 첫 회의를 열어 특위 활동 방향을 논의 하겠다”고 덧붙였다.

김태호 최고위원도 “우리 사회의 양극화를 줄이기 위해 우선적으로 노동개혁이 이뤄져야 한다”며 “지금 우리 노동시장은 양과 질에 의해 평가 받는게 아니라 노조의 힘에 의해 좌우되는 희한한 구조”라고 말했다.

이어 “정규직, 비정규직 차이라는 이유로 두 세배 임금격차가 나면 사회는 심각한 문제에 빠질 수 있다”며 “노동시장의 낡은 틀을 깨고 미래로 가야한다”고 강조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