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박용근 기자]차량 열쇠를 꽂아둔 채 잠시 자리는 비운 틈을 이용 1천여만원 상당의 차량과 차량 적재함에 실려 있던 고철을 절취한 50대 남자가 경찰에 붙잡혔다.
인천 삼산경찰서는 27일 A(50)씨를(절도)혐의로 입건했다.
경찰에 따르면 A씨는 지난 4월4일 오후 1시5분경 경기도 부천시 도당동의 한 고물상 앞길에서 B(39.배달원)씨가 20여만원 상당의 고철이 실려 있는 포터 화물차량에 열쇠를 꽂아둔 채 잠시 자리를 비운 틈을 이용 이를 절취한 혐의를 받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