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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 40대 재결합 거부한 전처 흉기로 찔러

흉기로 5차례 찔러 생명에는 지장 없어

박용근 기자  2015.02.25 11:53: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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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박용근 기자]40대 남자가 이혼한 전 부인과 만나 재결합 요구하다 이를 거절 했다는 이유로 흉기로 찌른 사건이 발생 했다.

인천 삼산경찰서는 25A(48)씨를 붙잡아 살인미수 혐의로 조사 중이다.

경찰에 따르면 A씨는 25일 새벽 0시35분경 인천시 부평구 삼산동의 자신의 아파트에서 전 처인 B(41.)씨와 만나 술을 마시던 중 B씨를 흉기로 5차례 찌른 혐의를 받고 있다.

B씨는 119구급대에 의해 병원으로 옮겨져 치료를 받았으나 다행히 두꺼운 겨울용 점퍼를 입고 있어 생명에는 지장이 없는 것으로 알려졌다.

경찰은 A씨가 이날 B씨를 만나 술을 마시며 재결합을 요구하다 거절당하자 흉기로 찌른 것으로 보고 조사가 끝나는 대로 살인 미수 혐의가 인정 되면 구속영장을 신청할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