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박용근 기자]빌라에서 가스폭발로 추정되는 화재가 발생 소방대원 등 5명이 병원에서 치료를 받고 있다.
23일 오후 3시 35분경 인천시 부평구 청천동의 한 빌라 2층에서 가스폭발로 추정되는 불이 나 25분여 만에 진화됐다.
이 불로 주민 1명이 중상을 입고 병원으로 옮겨져 치료를 받고 있으며 3명도 경상을 입고 인근 병원으로 옮겨져 치료받고 있다. 또 이불을 진화하던 소방대원 1명도 경상을 입고 병원에서 치료받고 있다.
이 빌라는 지하 1층, 지상 3층으로 16가구가 살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발화지점 외벽 일부가 무너진 점과 "'펑' 소리와 함께 연기가 났다"는 목격자 등의 진술을 토대로 가스폭발로 인한 화재일 가능성이 큰 것으로 보고 조사를 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