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사뉴스 강철규 기자] 스웨덴 중앙은행이 16일(현지시간) 30년 만에 새 지폐와 새 동전을 공개했다.
현재 지폐보다 작고 위조 방지 장치가 보완된 새 지폐는 20세기 이후 스웨덴의 주요 문화적 특징을 담았고 새 동전에 실린 인물에는 칼 구스타프 16세 국왕 등이 포함된다.
10 스웨덴크로나 동전만 제외하고 모든 동전과 지폐의 디자인이 바뀌었다.
200 스웨덴크로나의 지폐가 새로 만들어졌고 1971년 이후 유통되지 않았던 2 스웨덴크로나 동전이 다시 유통될 예정이다.
새 지폐 4종류는 오는 10월 유통되며 나머지 새 지폐 2종류는 새 동전과 함께 내년 10월에 유통될 예정이다. 지폐 3억여장과 동전 20억개가 교체될 것으로 예상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