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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부, 日차관 '다케시마의 날' 파견방침 강력 비판

강철규 기자  2015.02.17 16:45: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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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사뉴스 강철규 기자] 정부가 17일 '다케시마의 날' 행사에 차관급인 마쓰모토 요헤이 내각부 정무관을 파견하려는 일본 정부를 강력 비판했다.

외교부 한혜진 부대변인은 이날 오후 서울 종로구 외교부 청사에서 "우리의 영토주권에 대한 일본 측의 어떤 도발에도 단호히 대처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한 부대변인은 또 "우리 정부는 독도가 역사적, 지리적, 국제법적으로 명백히 우리 고유의 영토라는 사실을 다시 한 번 말한다"고 강조했다.

앞서 일본 정부는 시마네현 주최로 오는 22일 열리는 다케시마의 날 기념식에 마쓰모토 요헤이 내각부 정무관을 파견하는 쪽으로 최종 조정을 하고 있다고 산케이신문이 보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