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사뉴스 강철규 기자] 한국과 일본 정부가 16일 공적개발원조정책 협력 방안을 협의했다.
오영주 외교부 개발협력국장은 이날 일본 도쿄에서 키미히로 이시카네(Kimihiro ISHIKANE) 일본 국제협력국장과 제16차 한·일본 개발협력 정책협의회를 개최했다.
▲2015년 이후 개발목표(Post-2015) ▲부산글로벌파트너십 ▲G20 개발의제 ▲재난위험 경감 ▲양성평등 및 여성 권한강화 ▲농촌개발 등이 다뤄졌다.
부산글로벌파트너십은 2011년 부산세계개발원조총회 결과 출범한 국제개발협력 체제다. 이 체제는 공여국과 개도국, 비정부기구(NGO), 자선재단, 기업 등 개발협력주체들이 참여하는 단위로 개발협력의 질적인 효과를 높이고 관련된 규범을 수립하는 방안을 주로 검토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