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박용근 기자]중국 조선족 들이 살고 있는 아파트 등에서 필로폰의 증기를 마시는 방법으로(일명 얼음 마약)를 한 조직폭력배 등이 경찰에 붙잡혔다.
인천 지방경찰청 국제범죄수사대는 12일 A(33)씨 등 3명을 마약류관리에관한법률위반(향정)혐의로 구속했다.
경찰에 따르면 이들은 중국 천진으로 관광 여행을 갔다가 조선족들과 어울려 마약을 한 후 일행 2명이 없어지자 중국 조선족들이 납치해 어디론가 데리고 갔다고 신고해 한국대사관으로부터 도움을 받아 인천공항으로 입국 112 신고로 자신의 일행 2명이 중국에서 실종 됐다며 자신도 조선족들이 감금하고 위협해 탈출 했다며 신고해 신고를 받은 국제공조형사팀이 현장에 출동해 신고경위를 파악하던 중 어눌한 말투 등을 이상이 여겨 신고자의 동의를 받아 간이 시약 검사로 양성반응이 나와 구속하고 일행도 입국한 것을 구속 한 것으로 알려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