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박용근 기자]심야 시간에 도시외곽 지역 농가 비닐하우스 출입문 열쇠를 파손하고 침입해 농산물과 가전제품, 공구류 등을 절취한 50대 남자가 경찰에 붙잡혔다.
인천 계양경찰서는 A(53)씨를(절도)혐의로 구속했다.
경찰에 따르면 A씨는 지난 7일 밤11시35분경 인천시 계양구 병방동 B(50)씨의 비닐하우스에 침입해 보관 중인 마늘과 컴퓨터 등을 절취하는 방법으로 모두 43차례 걸쳐 2천여만원 상당의 농산 물 등을 절취한 혐의를 받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