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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20 재무장관, 대테러 협력 강화하기로

강철규 기자  2015.02.11 13:30: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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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사뉴스 강철규 기자] G20 재무장관과 중앙은행 총재들은 테러 척결 협력을 강화하기로 했다고 알리 바바칸 터키 부총리가 10일 밝혔다.

이들은 이날 이스탄불에서 공동성명을 통해 정보 교환, 테러 국가 자산 동결 등과 관련한 국제적 기준의 신속한 준수를 촉구했다. 바바칸 부총리는 "G20 국가들은 테러 조직의 자산 동결과 테러 척결 싸움에 강력한 의지를 보였다"고 말했다.

바바칸 부총리는 테러 조직의 재원을 차단하기 위해 국제자금세탁방지기구가 세워졌다고 설명하고 잭 루 미국 재무장관과 함께 이슬람국가(IS)를 지원하는 금융 네트워크 타격에 대한 굳은 결의를 드러냈다.

바바칸 부총리는 또 IS의 일본인 인질 참수와 관련해 일본에 애도를 표명하고 최근 파리 샤를리 엡도 풍자 주간지 테러 공격을 강력 규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