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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교생이 계부 행패 부린다 폭행 50대 숨져

10여년 전 재혼해 자주 행패를 부려

박용근 기자  2015.02.09 17:57: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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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박용근 기자]술에 취해 행패를 부린다는 이유로 계부를 때려 숨지게 한 10대가 경찰에 붙잡혔다.

인천 부평경찰서는 9A(19. 3년생)군을 폭행치사 혐의로 구속 영장을 신청했다.

경찰에 따르면 A군은 지난 4일 오후 710분경 인천시 부평구의 자신의 아파트에서 계부인 B(57)씨가 술에 취해 행패를 부리자 폭행해 숨지게 한 혐의를 받고 있다.

B씨는 A군의 어머니와 10여년 전에 재혼 했으며 술을 마신 후 자주 행패를 부렸던 것으로 알려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