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한나 기자 2015.01.24 21:51:58
[시사뉴스 김한나 기자] 미스유니버스 코리아 유예빈(23)이 막바지 리허설 중이다.23일(현지시간) 미국 플로리다 국제대학교(FIU)에서 미스유니버스 선발대회 연습을 거듭했다. 2013 미스코리아 진 유예빈은 제63대 미스유니버스 타이틀을 놓고 87개국 미인들과 경쟁한다. 25일 저녁 8시 마이애미 FIU아레나에서 펼쳐지는 결선은 미국 NBC가 생방송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