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사뉴스 조종림 기자] 미스유니버스 세계대회에 나선 미스유니버스 코리아 유예빈(2013 미스코리아 진)이 9일(현지시간) 미국 플로리다 다운타운 도럴파크에서 열린 환영만찬에 참석했다. SBA항공과 PAWA항공이 비용을 댔다.
가운데는 미스유니버스 코소보 아트네사 크라스니키(23), 오른쪽은 미스유니버스 레바논 샐리 그레이지(26)다.
유예빈(23)은 25일 밤 마이애미 FIU아레나에서 미스유니버스 각국 예선을 거친 87명과 제63회 미스유니버스 왕관(DIC 크라운)을 놓고 경쟁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