송경호 기자 2014.09.27 21:41:16
[시사뉴스 송경호 기자] 탤런트 인교진(34)과 소이현(30)이 10월4일 서울 역삼동 ‘더 라움’에서 결혼식을 올린다.인·소 커플은 2003년 드라마 ‘선녀와 사기꾼’, 2007년 ‘애자 언니 민자’, 2012년 ‘해피엔딩’ 등에 함께 출연하며 애정을 쌓아왔다.카마스튜디오는 27일 이들의 웨딩화보를 공개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