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원순 서울시장은 16일 오후 5시50분 성화 봉송 마지막 주자인 임오경 서울시청 핸드볼 감독과 박선규 성화봉송단장으로부터 2014 인천 아시안게임 성화를 인계받아 서울광장에 설치된 무대 좌측 성화볼에 안치하고 대회 성공 개최를 기원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