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사뉴스 조종림 기자] 탤런트 박수진(29)이 뉴욕 핸드백 브랜드 ‘오야니’(ORYANY)의 아시아 모델로 발탁됐다.
오야니 관계자는 “국내 공식 론칭하는 뉴욕 핸드백 브랜드 이미지가 다양한 매력을 지닌 박수진과 잘 부합해 아시아 모델로 발탁하게 됐다”고 밝혔다.
또 “팔색조 매력으로 트렌드를 리드하는 스타일 아이콘 박수진의 스타일링은 많은 여성의 스타일 지침서가 될 것”이라고 기대했다.
박수진은 브랜드의 모델로 활동하며 20~30대 여성들에게 트렌디하고 감각적인 스타일을 제안할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