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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25 재보선》대전 서구을, 심대평 당선 확실시

김부삼 기자  2007.04.25 22:04: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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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25 재보선 최대 관심지역인 대전 서구을 국회의원 보궐선거 개표결과 국민중심당 심대평 후보의 당선이 확실시되고 있다.
25일 오후 10시30분 현재 개표율 87.4%를 보이고 있는 가운데 국민중심당의 심대평 후보가 3만7243표를 얻어 2만2106표를 획득한 한나라당의 이재선 후보를 2배 이상 앞서나가 당선이 확실시되는 국민중심당 심대평 후보는 "대전 충청인의 힘으로 국가 경영의 새로운 틀을 짜고 대한민국 정치의 중심에 대전 충청인을 우뚝 세우는 일을 소명감을 갖고 실천하겠다"고 밝혔다.
심 후보는 회견을 통해 "여러분은 국회의원 한 명을 뽑은 것이 아니라 대전 충청을 진정성을 갖고 대변할 깨끗하고 능력있는 새로운 정치세력에 대한 열망을 보여주신 것"이라며 "대전 충청의 정치적 뿌리를 지켜낸 우리 모두의 위대한 승리"라고 말했다.
심 후보는"저는 선거운동기간동안 누가 대전과 충청을 위해 살아왔고 살아갈 것인지를 당당하게 심판을 받을 것이라고 말해왔고 유권자여러분들께서 분명하게 가려달라고 당부해왔다"며 "대전 충청인의 힘으로 국가경영의 새로운 틀을 짜고, 대한민국 정치의 중심에 대전 충청인을 우뚝 세우는 일을 소명감을 갖고 실천하겠다"고 약속했다.
한편 한나라당은 이재선 후보의 당선을 위해 이명박 전 시장과 박근혜 전 대표 등 대선후보는 물론 당지도부까지 총동원돼 유세전을 벌였지만 결국 인물론과 충청권 자존심론을 내세운 심대평 후보의 벽을넘지 못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