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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원순 서울시장, 국가대표 선수단 격려

김창진 기자  2014.09.05 18:00: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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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사뉴스 김창진 기자] 박원순(58) 서울시장이 5일 오전 노원구 공릉동의 태릉선수촌을 방문해 인천아시안게임 종합 2위를 위해 마무리 훈련에 매진하고 있는 국가대표 선수단을 격려했다.

박 시장은 박순호 선수단장 및 최종삼 선수촌장으로부터 인천아시안게임 준비 상황을 설명 듣고, 선수단의 선전을 기원하며 격려금을 전달했다.

또 개선관에서 역도, 태권도, 펜싱, 체조 선수단, 월계관에서 레슬링 선수단의 훈련을 둘러보며 격려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