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의 야후닷컴 아카데미 특별 페이지(http://oscars.movies.yahoo.com) 온라인 설문조사 결과 ‘행복을 찾아서’의 윌 스미스가 36% 차지하면서, 경쟁에 나선 강력한 후보자인 포레스트 휘태커, 레오나르도 디카프리오를 10%이상의 격차로 크게 따돌리고 1위를 기록했다.
이 온라인 폴에서 ‘라스트 킹’의 포레스트 휘태커는 27%를 차지하며 2위, ‘블러드 다이아몬드’의 레오나르도 디카프리오는 26%로 3위, ‘비너스’의 피터 오툴, ‘하프 넬슨’의 라이언 고슬링이 각각 6%와 4%를 차지하며 뒤를 이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