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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수 이광필, 세월호 참사 유가족에 '힐링 마사지' 봉사

조종림 기자  2014.05.20 16:05: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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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사뉴스 조종림 기자] 가수 겸 생명운동가 이광필(52)이 '세월호' 침몰 참사 희생자 가족들을 위해 무료 봉사활동에 나선다.

이광필은 20일 "참사 후유증으로 심각해진 정신을 안정시키는 데는 마사지를 통한 몸의 근육 이완이 효과적이라고 판단, 희생자 가족들에 대해 무료 봉사하기로 했다"고 밝혔다.

"10년 전부터 한국 스포츠 마사지, 중국 전통 마사지, 타이 마사지, 시각장애인 안마, 스웨디시 마사지 등을 배워왔다. 이를 토대로 자가치유를 하는 한편 호스피스 등 다양한 봉사활동에도 적극적으로 활용해왔다"고 덧붙였다.

온라인 카페 '생명을 구하라(cafe.daum.net/lifesaver, cafe.naver.com/entersaver)'를 통해 희망자를 받는다.

이광필은 MC 조영구(47) 등 친분 있는 연예인, 뜻을 함께하는 전문 마사지사 등과 함께 '마사지 힐링 봉사단'을 조직, 활동한다는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