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박용근 기자]경인교육대학교부설초등학교(이명분 교장)는 지난 19일 인천 계양문화화회관에서 꿈을 찾아가는 진로조회를 실시했다.
3학년 학생들은 문화회관에 참석하고 나머지 1, 2, 4, 5, 6학년 학생들은 교실에서 TV로 시청 함께 참석했다.
‘꿈을 찾아가는 진로조회’는 매달 두 번, 각 학년이 격주로 실시된다. 자신의 꿈과 그 꿈을 향한 계획, 노력하는 모습과 과정을 다양한 방법과 형식으로 발표하는 것으로 경인교대부설초등학교의 특색 있는 교육활동 중 하나이다.
이 진로조회를 통해 학생들은 자기 주도적인 진로개발능력을 향상시키고, 자신의 적성에 맞는 직업탐색 기회를 제공 받는다. 또한 이를 위해 학년수준에 적합한 진로주제를 표현하도록 하고 있다.
월별 주제로는 꿈, 위인, 적성, 직업, 더불어 사는 지혜, 직업윤리, 양성평등 등이 있다. 오늘 진로조회는 3학년 학생들이 ‘책 속에서 만난 위인들’이라는 주제로 책에서 배운 위인의 삶과 지혜를 역할극으로 재미있게 표현하는 시간을 가졌다.
진로 조회가 끝난 후 각 교실에서는 학년별로 ‘책 속에서 만난 위인’과 그들에게서 배울 점 등에 관해 서로 이야기를 나누며 자신의 꿈을 다듬어보는 시간을 가졌다. 진로조회를 통해 경인교대부설초등학교 학생들은 직업에 대한 건전한 의식을 함양하고, 흥미와 적성을 중심으로 자신의 꿈을 키워 나가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