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박용근 기자]빌라 1층 현관 창고에 쌓여 있는 쓰레기 더미에 불을 질러 방화를 하려는 것을 피해자가 발견 미수에 그친 고교생이 경찰에 붙잡혔다.
인천 남부경찰서는 20일 A(17.고교생)군을(현조건조물방화 미수)협의로 입건했다.
경찰에 따르면 A군은 지난 11일 오후 6시15분경 인천시 남구 인하로의 한 빌라 1층 현관 입구 창고 등에 쌓여 있는 쓰레기 더미에 불을 붙인 것을 집 주인 B(44.여)씨가 발견 진화해 미수에 그친 혐의를 받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