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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나킴, 타이거JK·윤미래와 함께 한 싱글 '러브 미 러브' 공개

조종림 기자  2014.05.20 00:48: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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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사뉴스 조종림 기자] 엠넷 '슈퍼스타K 3' 출신 래퍼 유나킴(21)이 힙합 가수 타이거JK(40)·윤미래(33) 부부와 손잡고 데뷔한다. 

매니지먼트사 뮤직K 엔터테인먼트 따르면, 유나킴은 23일 타이거JK·윤미래와 함께 한 프로젝트 싱글 '러브 미 러브(Love me Love)'를 공개한다. 

타이거JK는 프로듀싱과 랩 메이킹, 윤미래는 피처링을 맡았다. 

뮤직K엔터테인먼트는 "타이거JK가 유나킴의 랩을 듣고 반해 멘토를 자청, 이번 프로젝트를 제안했다"면서 "윤미래의 어린 시절을 보는 것 같다는 호평을 아끼지 않았다. 윤미래 또한 '슈퍼스타 K' 심사위원일 때부터 눈 여겨 보고 있었다고 칭찬했다"고 자랑했다. 

'이젠 너 없이도'는 만남과 이별을 반복하는 오래된 연인들의 감정을 노래한 곡이다. 감칠맛 나는 유나킴의 래핑과 상반되는 감성적인 윤미래의 보이스가 어우러졌다. 

소심하고 내성적인 소녀가 수많은 관객 앞에서 자신의 숨겨온 '끼'를 펼쳐 보인다는 내용의 뮤직비디오에는 타이거JK와 윤미래, 래퍼 비지가 카메오로 등장했다. 가수 조용필, 이효리 등과 작업한 룸펜스 감독이 연출을 맡았다. 

뮤직K 엔터테인먼트는 유나킴의 데뷔에 앞서 20일 유튜브 채널을 통해 티저 영상을 공개한다. 유나킴은 '슈퍼스타K3' 후 잠시 YG엔터테인먼트에서 트레이닝을 받기도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