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빙속 이규혁·피겨 박소연 등 투르드코리아 홍보대사

박철호 기자  2014.05.19 16:16: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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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사뉴스 박철호 기자] 은퇴한 스피드스케이팅 전설의 이규혁(36)과 여자 피겨스케이팅 기대주 박소연(17·신목고)이 투르 드 코리아 2014 홍보대사를 맡았다.

국민체육진흥공단(이사장 이창섭)은 이규혁과 박소연을 비롯해 탤런트 박준규·스포츠 아나운서 김민아·걸그룹 스텔라 등 11명을 국제 사이클 대회인 투르 드 코리아 2014 홍보대사로 위촉한다고 19일 밝혔다.

위촉식은 오는 20일 오전 11시 서울 송파구 방이동 올림픽파크텔 1층 올림피아홀에서 열린다.

이날 행사에는 거점 지자체 조인식도 함께 진행된다. 엘리트대회 개최지인 충주·무주·구례·구미·영주·평창·양양 등 7개 지자체뿐 아니라 오는 10월 동호인 스페셜대회가 개최될 제주특별자치도도 조인식에 참여한다.

공단과 거점 지자체들은 건강한 자전거 문화 확산을 위해 다양한 노력을 함께해 나가기로 뜻을 모았다.

올해 8회째를 맞는 투르 드 코리아는 다음달 8일 하남 미사리경정공원과 충주 세계무술공원(132.7㎞) 구간을 시작으로 15일까지 8일간 무주·구례·구미·영주·평창을 거쳐 양양 대명쏠비치에서 총 연장 1259㎞의 대장정을 마감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