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사뉴스 박철호 기자] 프로야구 KIA 타이거즈의 좌완 선발투수 양현종(26)이 롯데백화점 광주점이 시상하는 4월의 팀 MVP로 선정됐다.
양현종은 4월 한 달간 5경기에 선발 등판해 2승2패 평균자책점 2.73의 빼어난 성적을 거뒀다.
시상식은 18일 광주 삼성전에 앞서 열렸으며 양현종은 상금 100만원도 받았다.
올해로 프로데뷔 8시즌째인 양현종은 올 시즌 8경기에 등판해 4승2패 평균자책점 2.60의 맹활약을 펼치고 있다.
평균자책점 부문 선두에 올라있으며 다승부문은 김광현(SK) 등과 함께 공동 7위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