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박용근 기자]스승의 날을 하루 앞두고 30대 고등학교 교사가 전동차에 치어 숨지는 사고가 발생 했다.
14일 0시29분경 인천시 남구 간석동 간석역에서 주안역 방향 300미터 지점에서 A(32. 고교교사)씨가 전동차에 치어 숨졌다.
이날 사고는 A씨가 철길 건널목을 건너던 중 간석역을 출발해 주안역으로 달리던 하행선 전동차에 치어 일어났다.
사고가 발생하자 전동차 기관사가 관제실을 통해 119에 신고한 것으로 알려졌다.
A교사는 전날 동료들과 술을 마시고 집으로 귀가하기 위해 철길을 건너던 중 변을 당했다.
경찰은 정확한 사고경위를 조사 중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