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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BC 리얼스토리 눈, '전양자의 두 얼굴' 방송 사고 사과

김한나 기자  2014.05.13 09:52: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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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사뉴스 김한나 기자] MBC TV 교양프로그램 '리얼스토리 눈' 제작진이 12일 방송 도중 일어난 사고에 대해 사과했다.

제작진은 "외부 종합 편집 과정에서 프로그램 결론에 해당하는 2분20초 가량이 방송되지 못했다"며 "깊이 사과드리며 재발 방지에 유의하겠다"고 밝혔다.

'리얼스토리 눈'은 이날 '금수원의 중심, 전양자의 두 얼굴' 방송 말미 결론 부분이 생략된 채 광고로 넘어갔다.

MBC 측은 "미방송 분량에 대해서는 재편집해 iMBC 다시보기를 통해 제공하겠다"고 말했다.

'리얼스토리 눈'은 우리 사회에서 벌어지고 있는 사건·사고의 숨겨진 이야기를 다양한 시선으로 바라보고, 기존 언론에 아직 공개되지 않은 내용을 전달하는 교양프로그램이다.

평일 밤 9시30분에 방송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