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사뉴스 김한나 기자] 가수 에디킴(24·김정환)이 23일 오후 8시 홍대 V홀에서 데뷔 후 첫 단독콘서트 '2 이어스 어파트(2 Years Apart)'를 펼친다.
4월 데뷔 미니앨범 '너 사용법' 발표 한 달 만이다. 에디킴은 '밀당의 고수' '2 이어스 어파트' 등으로 활동해왔다.
매니지먼트사 미스틱89는 "'너 사용법' 수록곡을 비롯해 에디킴의 다양한 매력이 돋보이는 구성으로 콘서트를 준비 중"이라고 전했다.
옥션티켓을 통해 예매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