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Z EZViwe

서울외곽순환고속도로 빗길 사고 13명 다쳐

3개병원 분산 치료 중

박용근 기자  2014.05.12 08:36:07

기사프린트

[인천=박용근 기자]서울외곽순환고속도로에서 빗길에 승합차가 미끄러지면서 중앙분리대를 충격하면서 사고가 발생해 13명이 부상을 입고 인근 3개 병원으로 분산 치료를 받고 있다.

12일 새벽 214분경 서울외곽순환고속도로 송내IC 인근에서 A(58)씨가 운전하던 21인승 승합차가 장수IC 방면에서 송내IC 방면으로 1차로를 운향 하던 중 빗길에 미끄러지면서 중앙분리대와 방호벽을 충격하고 3~4차로에 정지 한 것을 같은 방향으로 달리던 11톤 화물차량이 충격했다.

이 사고로 운전자 A씨와 승합차에 함께 타고 있던 승객 등 13명이 다쳐 인근 3개병원으로 분산돼 치료를 받고 있다.

이날 사고는 지방의 한 장례식장에 문상을 다녀오던 승합차가 빗길에 미끄러지면서 일어났다.

경찰은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 중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