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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대 이탈주민 전 처 등 2명 흉기로 찔러

다른 남자와 살고 있는 것에 앙심 품고

박용근 기자  2014.05.11 16:26: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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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박용근 기자]이탈 주민이 이혼한 전처가 다른 남자랑 살고 있는 것에 앙심을 품고 2명을 흉기로 배와 팔 등을 찌른 사건이 발생 했다.

11일 오후 310분경 인천시 부평구 십정동의 한 주택에서 A(37)씨가 전 처인 B씨와 동거남인 C씨를 흉기로 배와 팔목 등을 찔러 인근 병원으로 후송돼 치료를 받고 있다.

A씨는 이날 이혼한 전 처가 다른 남자와 살고 있는 것에 앙심을 품고 이 같은 범행을 한 것으로 알려졌다.

경찰은 A씨를 붙잡아 범해 동기 등을 조사하고 있으며 조사가 끝나는 대로 구속영장을 청구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