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Z EZViwe

한화자산운용, 'ARIRANG 합성ETF' 2종목 유가증권시장 상장 예정

우동석 기자  2014.05.10 17:41:28

기사프린트

[시사뉴스 우동석 기자] = 한국거래소는 한화자산운용㈜이 운용하는 '아리랑(ARIRANG) 합성-선진국(H) 상장지수펀드(ETF)'와 'ARIRANG 합성-신흥국(H) ETF'를 오는 13일 유가증권시장에 상장할 예정이라고 9일 밝혔다.

'ARIRANG 합성-선진국(H) ETF'는 일본, 유럽, 호주 등 미국과 캐나다를 제외한 선진국 주식시장에 투자할 수 있는 ETF다.

'ARIRANG 합성-신흥국(H) ETF'는 중국, 대만, 러시아, 브라질 등 우리나라를 포함한 신흥국 주식시장에 투자할 수 있는 ETF다. (H)는 기초자산 통화 변동 위험이 제거된 환헷지 ETF임을 나타내는 표시다.

이번 'ARIRANG 합성ETF' 2종목 상장으로 전체 ETF 상장 종목 수는 153개로 증가한다. 올해 ETF시장에는 7개 종목이 신규상장했다.

거래소 관계자는 "합성ETF는 실물복제 ETF와는 달리 거래상대방 위험의 관리가 매우 중요하다"며 "거래상대방의 영업용순자본비율(NCR), 스왑평가기관, 담보보관·평가기관, 스왑계약내용 등이 변경되는 경우 즉시 공시할 것"이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