편집국 기자 2014.05.08 09:09:52
▲박원순 서울시장은 제42회 어버이날인 8일 오전 9시 효행자와 장한어버이로 선정된 시민과 가족 등 52명을 시장실로 초대해 축하와 덕담을 건네고 노인들에 직접 카네이션을 달아드리는 시간을 갖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