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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상곤 “기호순위제 페지하자”

“청산해야 할 구정치 유물”

신형수 기자  2014.03.27 14:41: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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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형수기자] 새정치민주연합 경기도지사 예비후보인 김상곤 전 경기도 교육감이 6월 지방선거부터 정당 및 후보자 기호순위제를 폐지하자고 제안했다.

김 전 교육감은 이날 국회 정론관에서 기자회견을 갖고 기호순위제는 출발부터가 군사독재정권 유지를 위한 수단이라면서 청산해야할 구정치의 유물이라고 언급했다.

김 전 교육감은 박근혜 대통령과 새누리당에게 기초선거 정당공천 폐지 공약 이행을 촉구하면서 새정치민주연합 지도부에도 마지막 힘을 쏟아 달라고 당부했다.

김 전 교육감이 최근 각종 여론조사에서 지지율 하락 추세인 것에 대해 제가 일반 정치에 나온지 얼마 안됐다면서 교육감 경험을 바탕으로 해서 정책을 펼치면 동의와 이해를 높이고 뒤집을 수 있다고 밝혔다.

경선룰에 대해선 기본적 입장은 당에서 합리적 결정을 하면 따르겠다는 것이라고 이야기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