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컬투, 타임슬립 토크쇼 '컬투의 어처구니' 진행

송경호 기자  2014.03.19 17:46: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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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사뉴스 송경호 기자] 정찬우(46)·김태균(42)으로 이뤄진 개그듀오 '컬투'가 MBC TV 파일럿 프로그램 '컬투의 어처구니'를 진행한다.

'타임슬립 토크쇼'로, 현재와 과거를 넘나들며 국내외에서 일어난 황당하고 놀라운 이슈들을 찾아 '최고의 어처구니'를 선정하는 교양 버라이어티 프로그램이다.

최희 아나운서가 공동 MC로 나서고 봉만대 감독, 격투기 스타 김동현, 탤런트 박철 등이 패널로 출연한다. 

4월10일 첫 방송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