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Z EZViwe

[동정]박원순 서울시장

편집국 기자  2014.03.01 09:23:45

기사프린트

박원순 서울시장은 1일 제95주년 3·1절을 맞아 독립유공자의 애국정신을 본받고 3·1운동의 의의를 고취하는 다양한 기념행사에 참석한다.

오전 9시 40분에는 세종문화회관 대극장에서 열리는 3·1절 중앙기념식에 참석해 순국선열과 호국영령에 대한 묵념을 한다.

이어 낮 12시에는 보신각에서 열리는 3·1절 타종행사에 참석해 애국지사 및 후손, 3·1운동 이념 계승활동자 등 총 12명과 함께 3조로 나눠 총 33회 타종한다.

오후 1시 30분에는 시장실에서 3·1운동 유족대표 11명을 초청, 차담을 나누며 시민을 대표해 감사의 말씀을 전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