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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보] ‘삼성가 상속분쟁’ 이맹희 측 상고 ‘포기’

강신철 기자  2014.02.26 14:29: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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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사뉴스 강신철 기자] 선대회장의 상속재산을 놓고 이건희 삼성전자 회장과 '형제의 난'을 벌였던 장남 이맹희씨가 26일 주식인도 등 청구소송의 상고를 포기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