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박용근 기자]<종합>인천 계양산에서 불이나 잔목 등 300여 그루를 태우고 1시간여만에 진화 됐다.
21일 오후 1시45분경 인천시 계양구 임학동 임학공원 뒤 계양산에서 어린이 불장난으로 추정되는 산불이 발생해 소방헬리곱터 1대 살림청 헐리곱터 1대 소방차 20대 소방관 300여명과 경찰. 군인 등 500여명이 출동해 1시간여만에 진화됐다.
신고자 A(57공원 관리인)씨에 따르면 공원 화장실 청소를 하고 나오는데 공원 뒤 계양산에서 불이 난 것을 보고 119에 신고 했다고 말했다.
이불로 500여평이 전소돼 잔목 등 300여 그루가 불에 탔다.
경찰은 어린이 불장난으로 추정하고 목격자 등을 상대로 탐문 수사를 벌이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