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용근 기자 2014.02.07 13:42:16
[인천=박용근 기자] 구청 지하 주차장에서 민원을 들어 주지 않는 이유로 신너를 뿌리고 분신 자살 했다.
7일 오전 11시50분경 인천 계양구청 지하 주차장에서 A(61.버스운전)씨가 분신 자살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