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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독>인천 식당 가스폭발로 6명 병원으로 후송

연결 호스 느슨해 지면서 화재 발생 얼굴 등 화상

박용근 기자  2014.02.06 14:06: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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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박용근 기자]식당에서 고기를 구워먹던 손님이 가스가 폭발하면서 6명이 다쳐 병원으로 옮겨져 치료를 받고 있다.

5일 오후 8시경 인천시 부평구 부개동의 한 식당에서 가스가 폭발 하면서 손님인 A(49.여)씨 등 6명이 얼굴과 손 등에 화상을 입고 입근병원으로 후송돼 치료를 받고 있다.

이날 화재는 친목회원인 A씨 등 10여명이 친목회를 하기위해 식당에 들어가 넓게 앉으려고 벽에 붙어 있는 식탁을 다른 곳으로 옮긴 후 고기를 구워 먹기 위해 가스렌지에 불을 점화하던 중 펑하는 소리와 함께 화재가 발생했다.

경찰은 A씨 등이 식탁을 옮기는 과정에서 연결되어 있던 가스 호스가 느슨해지면서 새어나온 가스가 고기를 구워먹기 위해 점화 하던 중 발화돼 일어 난 것으로 보고 정확한 화재 원인을 수사 중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