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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뱃돈 주고 싶은 스타의 자녀 1위 ‘추블리-추사랑’

정춘옥 기자  2014.01.22 23:55: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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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사뉴스 정춘옥 기자] 설날에 세뱃돈 주고 싶은 스타의 자녀 1위로 ‘추사랑’이 꼽혔다.

취업포털 잡코리아(ww.jobkorea.co.kr)가 남녀 직장인 893명을 대상으로 <세뱃돈 주고 싶은 스타의 자녀>에 대해 조사한 결과 이같이 나타났다. 응답자의 27.9%가 사랑스러운 조카 타입의 추사랑에게 세뱃돈을 주고 싶다고 대답했다. 뒤를 이어 잘 먹어서 흐뭇한 조카 타입 윤후(17.9%), △귀여운 조카 타입의 김민율(17.4%), △의젓한 조카 타입의 성준(10.4%), △똑똑한 조카 타입의 김민국(7.8%), △예쁘고 새침한 조카 타입의 송지아(6.8%), △천진난만한 조카 타입의 이준수(6.7%), △시크한 조카 타입의 이하루(3.1%), △발랄한 조카 타입의 성빈(1.9%) 순으로 집계됐다. 또한 추사랑은 한복이 가장 잘 어울릴 것 같은 스타의 자녀를 묻는 질문에서도 27.0%로 1위를 차지하며 스타의 자녀 중 가장 높은 인기를 보였다.

설날 떡국 ‘먹방’(먹는 방송)을 가장 잘 찍을 것 같은 스타의 자녀로는 윤후가 54.2%로 압도적 1위를 차지했다. 가수 윤민수의 아들인 윤후는 평소 라면이나 통닭 등 음식을 복스럽게 먹는 모습으로 TV 시청자들의 사랑을 받아왔다. 2위에는 김과 바나나 먹방으로 유명한 추사랑(23.7%), 3위는 아나운서 김성주의 아들 △김민국·김민율(6.0%) 형제가 공동으로 순위에 올랐다.

최근 스타의 자녀가 출연하는 TV 프로그램의 인기가 높다. 아역배우가 아닌 스타의 자녀가 출연하는 TV 프로그램에 호응이 높은 이유는 무엇일까? 응답자의 31.0%가 ‘엉뚱함 & 천진난만함’이 스타의 자녀가 가진 가장 큰 매력이라고 대답했다. 이는 인위적인 아역배우의 모습보다 아이 그대로의 순수함을 더 선호하는 것으로 해석된다. 근소한 차이로 △애교 & 눈웃음(30.5%) 이 꼽혔고 △풍부한 표현력과 바른 태도(16.7%), △보고 있으면 흐뭇한 먹성(10.9%), △잘생기고 예쁜 외모(6.6%), △시크하고 새침한 매력(3.4%)순으로 조사됐다.

한편 조카에게 설날 세뱃돈을 얼마나 줄 것이냐는 물음에 직장인 절반 이상이 △1만원~3만원(58.2%)을 세뱃돈으로 주거나 줄 것이라고 대답했다. 뒤를 이어 △1천원~1만원(20.8%), △3만원~5만원(14.9%), △5만원~10만원(4.4%), △10만원 이상(1.1%) 순으로 집계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