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사뉴스 이상미 기자] 명상가 겸 뇌 교육자인 이승헌(63) 글로벌사이버대학교 총장이 오는 21일 오후 7시30분 충남 천안 예술의전당에서 열리는 ‘빛힐링 율려콘서트’ 무대에 오른다.
이 총장이 제작한 힐링다큐 ‘체인지, 생명전자의 효과’가 영성·종교·미래 국제영화제에서 우수작품상을 받은 것을 기념하는 공연이다.
이 총장은 '체인지' 다큐에서 소개한 뇌활용법 '빛 힐링'을 선보인다. 빛, 음악, 파동을 통해 '몸과 마음의 에너지를 긍정적으로 변화시키고 삶의 주인으로서 뇌를 잘 활용하라'는 '테이크 백 유어 브레인(Take back your brain)' 메시지를 전한다.
가수 우순실(한국음악발전소장)이 ‘불새의 꿈’‘을 노래하고 풍류도 지구별 예술단이 검무와 퓨전타악으로 함께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