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박용근 기자]휴대폰 매장 종업원과 공모 보안장치를 해제하고 침입해 휴대폰을 절취하고 친구가 운영하는 휴대폰 매장에서 휴대폰을 절취하려다 미수에 그친 20대 4명이 경찰에 붙잡혔다.
인천 부평경찰서는 14일 A(22)씨를(특수절도)혐의로 구속하고 B씨 등 3명을 같은 혐의로 입건했다.
경찰에 따르면 A씨 등은 친구와 휴대폰 매장종업원 등으로 지난달 24일 새벽 3시57분경 B(48)씨가 운영하는 인천시 부평구 산곡동의 한 휴대폰 매장에 종업원과 공모해 보안장치를 해제하고 침입해 휴대폰 25대 2천여만원 상당을 절취하고 이보다 앞서 지난 9월24일 새벽 3시50분경 친구가 운영하는 서울 강서구 화곡동의 한 휴대폰 매장에 침입해 휴대폰을 절취하려다 미수에 그친 혐의를 받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