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박용근 기자]경미한 교통사고를 입원한 것처럼 병원에 접수하고 택시영업을 한 개인택시 운전사 17명이 경찰에 붙잡혔다. 인천 남부경찰서는 14일 A(63. 개인택시 운전사)씨 등 17명을(사기)혐의로 입건했다. 경찰에 따르면 A씨 등은 지난 2011년 12월13일부터 같은달 20일까지 경미한 교통사고를 병원에 입원한 것처럼 처리하고 치료도 제대로 받지 않고 개인택시 영업을 하는 등 치료비 명목으로 허위 입원확인서를 보험사에 청구해 합의금 및 치료비 명목으로 보험금 2천500만원을 편취한 혐의를 받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