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박용근 기자]수도권일대를 돌며 빈집에 가스배관을 타고 올라가 금품을 절취한 6명이 경찰에 붙잡혔다.
인천 부평경찰서는 12일 A(20)씨 등 2명을(상습절도)혐의로 구속하고 B씨 등 4명을 같은 혐의로 불구속 입건했다.
경찰에 따르면 A씨 등은 지난 3월14일부터 지난달 31일까지 수도권일대 빌라 등을 대상으로 빈집임을 확인한 후 가스배관을 타고 올라가 침입해 금품을 절취하는 방법으로 39차례 걸쳐 모두 7천여만원 상당의 금품을 절취한 혐의를 받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