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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래방 침입 금품 강취 30대 구속

모두 11차례 걸쳐 2천100여만원

박용근 기자  2013.09.26 11:42: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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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박용근 기자> 노래방에 침입해 업주를 손과 발을 결박한 후 현금 등을 강취한 30대 남자가 경찰에 붙잡혔다.


인천 부평경찰서는 25일 A(39)씨를(강도 등의)혐의로 구속했다.


경찰에 따르면 A씨는 지난 2011년 12월24일 오후 5시25분경 인천시 부평구 십정동의 B(59.여)씨가 운영하는 노래방에 침입해 B씨의 손과 발을 묶고 현금 120여만원과 신용카드를 강취하고 강취한 신용카드로 140여만원의 현금을 일출해 사용한 혐의를 받고 있다.


A씨는 또 같은달 중순경부터 지난달까지 취객 등을 상대로 지갑과 휴대폰을 절취하는 등 모두 11차례 걸쳐 2천100여만원 상당의 금품을 강. 절취한 혐의를 받고 있다.